마광수 원안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여배우 서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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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 왕성한 펜싱 선수인 민수(김태한)는 세계랭킹에 오를 정도의 타고난 실력과 훤칠한 외모로 주변에 여자가 끊이질 않는다.
그런 민수의 유치원 시절부터의 단짝 애인인 지예(서리슬)는 민수와 뜨거운 커플 사이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밝히고 섹스만 요구하는 민수에게 점점 혐오스러움을 느끼는데..
혈기 왕성한 펜싱 선수인 민수(김태한)는 세계랭킹에 오를 정도의 타고난 실력과 훤칠한 외모로 주변에 여자가 끊이질 않는다.
그런 민수의 유치원 시절부터의 단짝 애인인 지예(서리슬)는 민수와 뜨거운 커플 사이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밝히고 섹스만 요구하는 민수에게 점점 혐오스러움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