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작은 방안에 둘이 일본야동보니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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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키업로더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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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몇 달을 살다보니, 반찬을 만들면 좀 나눠주시고, 술도 몇 번 먹고,
마트에 장 보러 갈 때 좀 태워달라고 부탁도 하고 맞고도 치고 그러면서 처음보다 많이 친해졌습니다.
강한 척 하지만 술이 센 편은 아니라 흐트러진 모습도 종종 보이지요.
한 격주 주말마다 여친을 만나서 회포를 풀지만, 주중에는 약간 욕구 불만이다보니,
술먹고 작은 방안에 둘이 일본야동보니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이모뻘의 다 늙은 여자보고 그러겠냐 하지만, 바로 앞에서 가슴골이나 엉덩이 팬티 라인을 봐도 그렇고,
화장실에서 ㅇㅈㅁ 오줌 소리만 들어도 동생이 먼저 반응을 하더라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