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최음제 실전 사용법 - 야외 노팬티 노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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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음제는 마약이 아니라는걸 먼저 말씀그리고 글을 씁니다..
마약처럼 사람을 망가뜨리는게 아니라 조그만 자극을 크게 만드는게 최음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당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 최음제라는게 솔직히 그냥 섹스하기 전에 먹고 한다고 아~~~주 큰 성적 흥분을 도달시켜 주지 않아요
아 좀 괜찮은 섹스?
이정도이지 막 미쳐버리고 질질 싸고 그런 드라마틱한 결과는 상담히 어려워요
그러니 충분히 흥분할 거리를 준비하고 그걸 극대화 시켜 효과를 증폭시키는게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하루 날 잡고 흥분도를 극대화 시키는 상황을 만들어 보는거죠
여자들은 처음 시도해 보는것에 흥분을 하고 분위기에 상당히 흥분을 합니다.
부끄러움이 부끄러움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흥분으로 넘어간다면 정말
넣어달라고 애걸하는 모습을 보게 될텐데
그렇게 써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번과 마찬가지로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노팬티로 거리를 돌아다니는거죠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 록
치마가 짧으면 짧을수 록
여자들은 더 흥분하지만 그만큼 난이도가 높으니 그건 조절해 보시고요
자 그럼 실전 들어갑니다..
1. 우리 오늘 진짜 짜릿한거 해볼까
2. 노팬티로 데이트 한번 해보자
3. 일단 화장실 가서 팬티 벗어서 나줘
4. 자 그리고 최음제를 커피에 섞어 줍니다.
5. 그러면서 정말 흥분되지 않냐? 그러니 더 섹시하다고 일단 뻐꾸기를 날립니다.
6. 충분히 준비가 되면 노팬티로 거리를 다닙니다.
7. 손을 잡아주다 살짝 다리쪽을 건드리면 움찔할 것 입니다.
8. 먼저 다른 곳에 가 있고, 그곳까지 오라고 합니다.
9.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사람들과 부딛쳐면서 오라고 합니다. (특히 남자들)
10. 자 여기까지 하면 이미 액은 넘쳐 흐릅니다.
그 다음부턴 당신 마음대로니 알아서 하시구요
만약 노팬티 죽어도 하기 싫다고 하면 최음제를 노팬티 하기 전에 주고 1시간 뒤에 말해보세요
노팬티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아까 보단 쉽게 허락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