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삽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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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삽입 방법
1. 위에서 아래로 진입하는 수직 삽입법
첫 번째 동작은 남성의 페니스를 여성의 질 입구의 비교적 높은 위치에서 수직으로 삽입하는 동작이에요.
이렇게 하면 페니스가 잘못하여 아래로 미끄러질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동현자에서는 "진주조개를 벌리고 진주를 딴다"라고 표현하고 있죠.
남성의 페니스는 단순하게 생긴 듯 해도 부분별로 자극을 받는 부위의 개인차가 있답니다.
첫 번째 삽입법인 진주를 따는 동작은 남성의 페니스의 등 쪽에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고 해요.
그렇기 ??문에 남성 중 페니스의 등 쪽에 강한 성감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적당한 삽입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동시에 여성의 치구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하게 되기 때문에 클리토리스의 간접적인 자극을 동시에
일으킬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아래에서 위로 진입하는 역 삽입법
두 번째 동작은 페니스가 이번에는 질 입구의 아래쪽 낮은 위치에서 위로 올려대듯이 진입하는 삽입 법이에요.
삽입하려면 여성이 손으로 방향을 정하고 페니스를 위로 향하도록 잡아주어야 하는 동작이죠.
동현자에서는"돌을 쪼개고 구슬을 찾는다"라고 소개됩니다.
이 삽입법은 남성의 페니스 아래쪽에 비교적 강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즉 페니스 아래쪽의 요도해면체가 민감한 남성에게 큰 쾌감을 주는 삽입법이 되겠죠.
그런데 잘못하면 사정감이 너무 빨리 오게 될 수가 있는데 그때마다 중단했다가 다시 움직임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평행한 삽입법
세 번째 삽입법은 페니스와 질이 똑같은 위치에서 평행이 되게 삽입하는 동작입니다.
이렇게 평행한 삽입을 동현자는 쇠공이로 약절구를 찧는다"라고 소개하는데요.
남성의 페니스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성감이 뭉친 장소인 귀두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게 되는 삽입법이 이 동작입니다.
그런데 귀두 부분도 끝, 둘레, 앞, 뒤 등 부위별로 다양한 여러 가지의 성감이 존재하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이 삽입 법은 귀두 앞면에 큰 자극을 주게 됩니다.
덧붙여 여성의 질 깊숙한 삽입이 이루어지는 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페니스를 완전히 질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식의 움직임을 권하고 있어요.
G-SPOT까지 깊이 자극할 수 있는 삽입법이라고 할 수 있죠.
여자가 침대 위에 눕고 남자는 모서리에 선 자세를 하는 것이 평행 삽입법을 위해 좋은 자세입니다.
4. 좌우로 움직이는 삽입법
네 번째 동작은 페니스를 좌우로 흔들면서 삽입하는 자세입니다.
동현자는 이것을 "다섯 쇠망치로 쇠를 단련한다"라고 소개하고 있죠.
위에서 말한 위에서 삽입하는 자세와 아래에서 하는 역 삽입법, 그리고 평행한 삽입법 모두와 함께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각도는 자유자재로 선택한 다음 좌우로 움직이면서 리듬을 타면 남성의 페니스는 등쪽, 아래쪽, 모두 다양한 방면으로 자극을 받게 됩니다.
고전에서는 이 동작을 남성을 오르가슴에 오르게 하는 가장 적합한 동작으로 말하고 있답니다.
5. 얕은 삽입법
다섯 번째 동작은 페니스가 질과 아주 얕게 삽입하는 동작입니다.
사실 여성 역시 이 삽입 법을 대체로 선호한다고 볼 수 있는 데요,
삽입의 순간에 왔을 때 남성이 페니스를 서둘러 깊숙이 집어넣는 편 보다는
질 입구에서 조금 지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종종 아쉬움으로 남기 때문이에요.
성격이 급한 남성의 경우는 여성의 질 입구에서 부드러운 애액과 귀두가 마찰하는 느낌을 즐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렵죠.
그런데 이런 얕은 삽입법은 사실 남성에게도 귀두 전체에 자극을 받게 되는
꽤 흥미로운 삽입법이라는 것을 남성들이 간과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조임이 강한 질 입구에서 얕게 귀두만을 삽입하며 나왔다가 들어가는 동작을 반복하는 이 삽입법은,
남성에게는 강한 귀두 자극을 줄 뿐 아니라 동시에 여성에게도 애태우기 테크닉의 전형이 되는 셈이죠.
6. 절반의 삽입법
여섯 번째 동작은 페니스를 절반만 삽입하는 동작이에요.
동현자는 "양쪽의 무너진 바위가 다가온다"라고 표현했다는 동작을 말하는데요.
남성들은 자기 페니스가 여성의 질 속으로 삽입될 때 되도록 강한 조임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그렇게 조임이 강한 여성을 명기로 부르곤 하죠. 하지만 어떤 여성이나 질 근육의 차이는 별로 크지 않다고 해요.
단지 남성이 페니스를 어느 각도와 깊이에서 움직이느냐가 중요한데요.
근육이 모여있는 질 입구는 고무줄처럼 그리 넓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일단 깊숙이 들어가게 되면
페니스의 뿌리 부분만이 자극을 받으므로 조여 지는 느낌을 별로 받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페니스를 절반만 삽입하는 이 동작을 이용하면, 발기했을 때
가장 팽팽히 부풀게 되는 페니스의 가운데 부분이 질 입구 근육에 닿도록 유도하는 거죠.
남성이 참을성을 가지로 절반 삽입을 계속 유지한다면 스스로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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