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식정보
후불제 정품 비아그라 

슬롯 신규 5만원 지급 

소닉카지노 혜택코드 6868

첫스포츠 미적시100%환급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2. 섹스를 잘한다?

작성자 정보

  • 해피데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개인적으로 섹스를 잘한다고 표현하는 걸 싫어한다. 섹스는 잘하는 게 아니고 잘 맞는 거다. 그래도 잘한다는 표현을 포기할 수 없다면 그건 상대의 꼴림 포인트를 잘 끌어내거나 상대에게 잘 맞춰서 상대를 즐겁게 해줄 능력이 있는 걸 잘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섹스를 잘한다는 건 섹스를 잘 아는 거고, 잘 맞추는 거다. 내 생각은 그렇다. 그리고 섹스란 건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상대적인 거라 내가 특정 상대에게 써서 반응 좋았던 스킬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먹힐 거로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취향, 경험, 체형이 모두 다른 백인백좆, 백인백봊인데 그게 모두에게 맞는다는 게 상식적으로 더 이상한 거 아닌가? 그래서 가끔 내가 요래조래 했더니 상대가 뻑 가더라는 식의 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여자의 그런 글들은 나한테 1도 도움이 되지 않아 믿고 거른다. 현학적인 말로 자신의 지적 수준을 자랑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다지 공감할 부분이 없다는 얘기.



섹스 후기가 화려해서 누가 봐도 와~존나 부럽습니다는 말을 뱉게 하는 글도 믿고 거른다. 텍스트는 텍스트일 뿐. 그 속에 진실이 얼마나 담겨 있는지는

왜 1명의 여자와 지속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메뚜기처럼 이 여자 저 여자와 만났어야 했는지 그 이유가 더 중요하니까. 문란함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파트너야 많을 수도 있지.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 하지만 어떤 하자(?)가 있어서 메뚜기가 된 거라면 그건 좀 다른 얘기.


관련자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