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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테크닉) 남성 하이테크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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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데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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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의 테크닉! 풍차돌리기?  


풍차돌리기라 함은, 여자의 질 속에서 남자의 자지가 원형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게 하는 동작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자지는 따로 회전시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성기를 360도 회전시키려면 몸도 함께 돌아주어야 한다.


이 풍차 돌리기는 성기가 모터처럼 질속에서 회전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성행위 시 남자가 엉덩이를 돌려 원을 그리는 동작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자세를 갖추고 하든 남자 몸을 360도로 완전 회전시키는 모든 형태의 동작을 말하는 것인데,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은 실제로 구현되기보다는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성격이 강한 테크닉이었는데, 본 조교 역시 이 테크닉을 당연히 구사할 수 있으며 구사한 적도 있으나 그 결과는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었다. 시연 결과, 상대 여성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연신 하품만 남발했으며 그렇다고 남자에게도 별다른 쾌감을 안겨주지도 못했다. 들이는 노동력에 비해 건질 것은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이라는 것이다. 굳이 챙겨서 구사할 이유가 없다.


포르노나 에로 영화에서 가끔씩 이 테크닉이 등장하는 것은 큰 동작을 통해 남자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안무'의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겠다. 야수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그런 걸 동경하여 입으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왔다는 점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만, 영화는 영화일 뿐 따라 하지 말자.



2. 세게 하면 여자를 보낼 수 있다? 


포르노를 보다 보면 남자배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격하고 쎄게 삽입을 해대면서 여배우를 약간은 가학적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 대고, 상대 여배우는 그게 또 만족스러운 듯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질러대는 장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때에 따라 세게 박아 대면 쾌감이 있긴 하다. 하나 이런 식의 쎄고 과격한 삽입 일변도로는 단 십 분도 할 수 없다. 왜냐? 질벽은 점막조직이라 거센 박음질이 계속되면 질벽이 단단해지고 아파져 오기 때문에 여자의 질 내 컨디션이 안되는 관계로 이후의 섹스를 지속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지루를 포함하여 러닝타임이 좀 되는 제군들은 이런 경험 한 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3. 회전(원)운동이면 족하다?

 

남성 동지들만의 술자리, 그 안줏거리에서 주류를 장식하는 노동담 이야기 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스토리가 바로 '아주 그날 죽여줬지. 막 허리 돌리니깐 아주 죽더라고. 좋아서...' 식의 으스댐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 조교 가슴이 아파져 오며 막중한 사명감에 다시 한 면 불끈 쥔 두 주먹을 부르르 떨게 된다.


우리 주변 남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테크닉 이야기는 그저 겨우 허리 돌리기(원운동) 정도에서 멈춰져 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과연 상대의 그녀가 그 정도의 테크닉으로 죽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회전(원)운동은 단순 피스톤 운동과 함께 기본 테크닉의 범주에 속하며, 물론 여성에게 쾌감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비장의 테크닉인 양 여자를 황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떠벌리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4. 오래 하면 장땡?


'지루남'의 경우, 삽입운동 러닝타임이 길다. 대개 이런 때 오래 하면 할수록 남자도 사정할 수 없으니 긴 섹스가 고문같이 느껴지겠지만, 사실 이때 더욱 고통스운 것은 여자 쪽이다.오래 하면 장땡이 될 가능성은 당연히 높을 수도 있다. 하나, 테크닉의 다양성이 담보가 안 되면 이것 역시 여자에겐 고문이 될 수 있다.


남자쪽에서 테크닉이 담보가 안 될 경우, 질벽 점막이 마찰하는 곳만 줄곧 터치 받으니, 단단해지면서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가 질 안쪽부터 입구까지 골고루 분산 터치할 수 있는 삽입테크닉을 익혔다면 오래 하더라도 여자를 만족하게 하며 할 수 있고,여자가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도 덩달아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 조교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테크닉을 몸에 익히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지나친 지루 역시 극복할 수 있다. '테크닉은 끝내주는 남잔데 지루야.' 라는 식의 이야기, 들어 본 적 있는가?


다종다양하며 탁월한 테크닉은 오랫동안의 섹스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준다. 앞으로 본 조교, 이 지면을 통해 다양한 삽입테크닉 패러다임을 선보여 평생 질리지 않고 파트너(와이프, 애인)와 즐길 수 있는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5. 다마를 박거나 해바라기 수술만 하면 여자가 죽는다?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여자의 질벽 점막조직은 맨살인 자지로만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건드려도 장시간을 못 버틸 정도로 예민한 조직이다. 저런 수술 대용으로 시중 청계천 같은데 가면 실리콘이나 고무 조직으로 된 대용품들이 있는데, 본 조교 파트너와 함께 호기심에 많이 써 본바, 한결같이 단 오 분도 못 버티더라는 결과를 얻었다. 당연히 좋아서,가 아니라 아파서,이다....죽긴 죽는다. 아파서.


하지만, 삽입 러닝타임이 짧아서 상대에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애로가 있거나 이벤트성으로 가끔 인조 품을 착용하고 즐기는 건 좋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저런 수술은 러닝타임이 짧은 조루형 남자들에게나 어울리지 섹스머신들과 그의 상대 여성들에게는 쥐약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본 조교 지금껏 '자연 예술딜도'를 가졌다는 말을 과거의, 그리고 현재의 애인들한테서 많이 들어온 편인데, 중요한 것은 이 같은 칭송이 자지의 생김새 때문이 아니라 움직임 때문에 붙여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본 강의를 열심히 듣고 실천에 옮긴 제군들이 실전에서 다시 그 칭송을 듣게 되면서 자연스레 증명하게 될 것이다.

 


6. 대물이어야 장땡?

 

본 조교, 근 십오 년 이상의 활발한 빠굴 생활을 통해 여자들과 질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 것 한가지는 '적당한 크기와 길이의 자지'가 장땡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지가 너무 크면 질 너비와 크기에 대비해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로 설명하자면, 외국 포르노에 등장하는 흑인의 대물(물론 포르노에서는 크기의 조작과 사기가 많다고 한다.)은 자지의 굵기가 질 입구를 꽉 채운 관계로 거의 끝까지 들어가지도 못하며 간신히 전 후진 삽입운동만 가능할 뿐이다. 그런 자지의 크기로 현란한 테크닉을 부린다는 건 애당초 불가능하다.


흥분하면 넓어지며 확대되는 여성의 질 안쪽 2/3 지점과는 달리, 질 입구 쪽 1/3은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질 안쪽에서 테크닉을 구사하려 해도 입구 쪽이 이미 꽉 차 있어 입구의 질벽이 당기는 관계로 어떤 행동을 취하기도 전에 여자가 고통스러워할 수밖에 없다. 오히려 테크닉의 구사에 있어서는 중짜 크기의 자지를 가진 제군들이 훨씬 유리하며, 그런 제군들에게는 먼저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대물을 좋아하는 여자는 특이한 취향을 가진 극소수일 뿐이다. 대부분 여자는 꽉 채우는 느낌보다는 질 속 구석구석을 터치해주는 테크닉에 감동한다. 


오랫동안 남성들에게 강박관념으로 자리 잡고 있던 여러 오해와 미신에 따른 고민으로부터 다소간이나마 해방되었다는 기분이 드는가? 그럼 다음 시간부터 새마음 새 뜻으로 실전 테크닉의 본론 학습 - 음핵과 삽입 자극 테크닉 편부터 공부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이만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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