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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후(後) 남.녀 불만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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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데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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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후(後) 남.녀 불만 유형



1. 남성에 대한 여성의 불만


⊙ 자신은 누구와도 즐길 수 있지만, 상대 여자는‘자신하고만 즐겨야 한다’라는 생각. 정말 짜증난다.

⊙ 생각이 자기중심적이다. 내 여자는 안 된다 하면서 여자를 여관으로 끌고 가는 그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

⊙ 자기의 성욕을 여자에게 묻거나 하는 것 없이 원할 때는 자기가 원하는 만큼 푸는 것이 여자에게는 상처라는 것을 모른다.

⊙ 자기만족만 중요하다. 충분히 애무하지도 않고 빨리 삽입하려고 하며, 여성의 만족보단 자기의 만족이 더 중요한 듯.

⊙ 섹스시에도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란 생각을 가진 듯한 인간들이 있다. 여자는 그저 가만히 누워서 조신하게 받아주기만 해야 한다는 듯한 말과 행동.



《조언》


남성의 성적 태도에 있어 여성이 제일 불만을 나타내는 것은 남성의 이중성이다. 

왜 남성이 외도를 하면 그럴 수 있는 일이고 여성이 외도를 하면 용서할 수 없는 것일까? 

왜 자신이 동정도 아니면서 결혼할 때 순결을 찾는 것인가? 

왜 성 경험이 있는 남성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성 경험이 많은 여성은 음란하다는 생각을 하는가? 이다.


여성의 또 다른 불만은 남성이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다.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인간이며, 섹스 이외에도 남성과 여성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왜 남성은 유독 섹스에만 집착하는가? 

여성은 남성의 무분별한 성적 요구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남성이 자신의 원하는 섹스가 있듯이 여성도 여성이 원하는 섹스가 있다 .하지만 여성이 원하는 섹스를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남성은 자신이 원하는 섹스를 하며 여성이 그것으로 만족하길 바란다. 여성도 여성 스스로의 섹스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남성이 알아주길 바란다.


성 관계를 하는 연인 관계에서 남성은 여성이 자신에게 속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여성이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성이 섹스 후에 남성에게 매이는 경향이 있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진 남성은 이별에 이르기 쉽다. 

여성은 섹스의 좋고 나쁨에 따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섹스를 사랑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섹스를 잘 하더라도 남성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어느 날 갑자기 떠나갈 수도 있다는 점을 남성들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2. 여성에 대한 남성의 불만


⊙ 솔직하지 못한 거 같다. 자신의 감정이나 성감대 같은 것을 잘 말하지 않는다.

⊙ 자신도 원하면서 내숭인지 튕기는 건지 꼭 한 번씩은 거부를 한다. 하지만 좀 있으면 조금씩 신음을 하면서.

⊙ 한국의 여성들은 너무나도 내숭을 떤다. 자신이 섹스에 대해 관심이 있더라도 남들이 성에 대해 말하면 불쾌하다는 식으로 말한다. 

   좀더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었으면 한다.

⊙ 좋다 또는 싫다는 표현을 정확히 했으면 한다.

⊙ 실제로 행위는 서로 즐겼으면서 ‘책임져라’라는 식의 말은 안 좋은 것 같다. 반대로 남자가 책임지라는 말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좋은 것이다.



《조언》


남성이 여성에게 가지는 가장 큰 성적 불만은 성행위에 있어서 여성이 보수적이라는 데 있다. 

여성은 자신이 원하는 애무를 해주길 바라면서 자신이 남성을 그만큼 충분히 애무하려 하지 않는다. 

섹스 자체가 서로를 완전하게 보여주는 것인 데 반해, 일부 여성은 알몸을 드러내는 것조차 꺼린다. 

일부 여성은 누워만 있으면 남성이 모든 것은 다 해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또 다른 남성들은 여성이 보수적이길 요구한다.


혼전 순결을 지키길 요구하며, 여성의 성적 자유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여성의 보수적 성생활은 남성의 이중적 성 가치관이 자초한 것일 수도 있다. 

성에 있어서 여성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부분이 내숭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일단 No를 서슴없이 말하는 여성은 수많은 노력과 투자를 한 남성을 좌절하게 만든다. 또한 일부 여성은 섹스를 이용한다.


서로 만나서 사랑하는 감정 없이 즐겼으면서도 피해의식을 느끼는 여성이 있다. 이런 여성은 남성에게 상당한 심리적 부담감을 준다. 

사랑이라는 말을 꺼내기조차 어색한 만남에서의 섹스조차 일부 여성은 자신을 사랑하는가를 묻는다. 

성적으로 남녀가 평등하다면 왜 여성은 섹스하는 것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남성은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자신도 섹스를 즐겼으면서 그것의 대가로 남성에게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것이다.


사실 여성의 내숭은 남성이 그것을 바란다고 여성이 생각하기 때문일 수 있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일회성 섹스를 즐기지 않는다. 

여성은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상대에게만 섹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여성은 성 욕구를 억제하는 데 선수다. 

어떤 남성에게 끌리고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도 여성은 충분히 No를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남성에게 여성이 솔직하지 못한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괜찮게 생긴 남성이 길을 가다가 마음이 끌리는 한 여성에게 같이 밤을 보내자고 했다가는 정신병자 취급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괜찮게 생긴 여성이 길을 가다가 남성에게 같이 밤을 보내자고 했을 때 애인이 있든 없든 그것을 거부할 남성은 거의 없다. 

그것이 남성과 여성의 차이다. 

남성은 조건만 맞으면 성욕에 충실하여 섹스하려 하지만 여성은 섹스할 이유가 있어야 행동에 나서게 된다. 

남성은 육체에 충실하지만 여성은 정신적인 면에서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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