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겸 모델 진주희 일본 포르노 출연 2

탤런트 겸 영화배우. 19살의 어린 나이에 80,90년대 대표 에로영화 애마부인 9편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유명했다. 일본에서 에로영화 찍으려다 야쿠자에게 강제로 AV를 찍히고 그것이 한국에 알려진 후 오히려 많은 제작자로부터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본인 스스로가 부끄러워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아직도 일본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