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특이체질


2026.05.14 조회수 452,666회


 


사람들은 자신의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고 한다. 자신의 건강 상태나 문제는 본인이 제일 잘 느낀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 말에는 동감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 몸에 내가 모르는 무언가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알아차리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것은 내가 21번째 생일을 맞은 그다음 날부터 시작되었다. 



“김현영. 너 나 믿지?”



그가 나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왔다.



난 그를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말에 숨겨진 뜻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난 그냥 고개만 끄떡였다. 하지만, 난 그날 감기 기운 탓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었다. 억지로 열이 나는 몸을 참으면서 그를 위해 이곳까지 온 것이었다. 내일이면 그는 2년 반을 나와 떨어져야 하기에...



그 긴 시간을 참아줄 날 그는 정말 원하고 있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다. 난 그에게 신혼여행에서 내 순결을 받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난 그를 사랑하기에 그에게 내 몸을 맡기고 싶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그를 안심시키고 싶었다. 아니, 나도 그것으로 안심하고 싶었다. 



그가 내 손을 이끌고 모텔방으로 들어가서까지도 우리는 어색했다. 그도 내가 처음이라고 했다. 둘은 어색하게 침대에 앉아서 TV를 돌리면서 답답한 침묵과 어색한 대화만을 나누었다. TV에서 흘러나오는 의미 없는 말들이 우리의 주변을 휘감고 지나갔다. 그러다가 그가 결심했는지 내 옆으로 다가왔다.



“현영아. 키스해도 돼?” 



난 침묵으로 그의 질문에 긍정의 뜻을 표현했다. 순간, 그의 입술이 와 닿았다. 나는 그의 얼굴이 다가오는 걸 느끼는 순간 눈을 감고 그의 입술을 기다렸다. 따뜻한 온기가 그의 입술에서 내 입술로 전이되었다.



그가 나를 안았다. 나는 그에게 내 몸을 맡겼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불길이 일고, 파도가 몰아쳤다. 그의 손이 내 옷을 파고들어 살갗에 닿자마자 뜨거운 불이 그곳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현영아... 네 가슴, 너무 예뻐...”



그가 내 가슴을 보고 침을 삼키면서 말했다. 그리고 그는 내 치마를 벗기고는 허겁지겁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가 앞에서 우람한 그의 자지를 드러내고 섰다. 내 몸속에서 뭔가가 불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는 내 팬티를 정성스레 벗겨내고는 내 보지를 바라보면서 감탄했다.



“너무 예뻐...”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지만, 내 다리는 오므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위해 더 자세히 보도록 넓게 벌려 주었다. 



내 부끄러운 부분에 그의 얼굴이 다가와서는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더니, 이내 내 그곳에 그의 감미로운 혀를 갖다 대었다. 톡톡 건드리는 그의 혀 놀림에 나는 목구멍을 타들어 갔다. 



그의 혀는 내 그곳을 게걸스럽게 핥으면서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반사적으로 체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내 몸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의 혀와 그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그가 자신의 자지를 만져주길 원했다. 나는 그의 자지에 손을 가져갔다. 차가운 내 손이 그의 뜨거운 자지에 닿자, 꿈틀거리는 혈관의 느낌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내 손으로 전해져 왔다. 그리고 나는 서슴없이 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물었다.



그가 나를 천천히 눕혔다. 그리고 내 몸 위로 천천히 올라와서는 내 그곳에 자신의 자지로 비벼댔다.



“아... 오빠...”



나는 그 순간 그의 눈에 가득 찬 동물적인 욕망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공포심과 두려움 때문에 몸을 떨고 있었다. 그리고 뒤를 이은 강한 아픔...



“악...” 



그가 힘을 주면서 내 그곳을 비집고 들어왔다. 나는 끊어지고 찢어지는 아픔을 아랫도리에서 느꼈다.



“아...  아파... 오빠...” 



내 울음 섞인 비명에도 그는 여전히 힘을 주면서 내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많이 아파? 좀만 지나면 괜찮을 거야.”



그가 나를 안심시키려고 했지만, 내 그곳은 불이 나는 느낌이었다. 그는 내 보지에 꽉 물려있는 자기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비명은 내 입속에서 맴돌았다.



그는 내 몸을 향해 빠르게 돌진해 왔다. 그의 거친 숨결에 내 울음과 비명은 묻혀버리고, 그는 결국 내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뿌리고는 내 몸 위에서 늘어졌다. 



그는 그렇게 한참이 지나서야 내 보지에 박힌 자지를 빼 내면서 피범벅이 된 내 보지를 바라보았다.



“너, 정말... 처음이었구나...”



나는 눈물이 마른 얼굴로 고개를 끄떡였다.



그는 나를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내 몸을 씻겨주면서 첫 경험의 아픈 자국을 지워 주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내 몸을 씻기던 그는 다시 아직 아물지도 않은 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목욕탕에서 또 한 번 그를 위해 아픔의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다음날... 그는 군대에 입대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을 느낀 것은 바로 그다음이었다. 일주일째 감기 몸살로 온몸이 쑤시고 아프던 것이 그와 잠자리하고 난 그다음 날 바로 감기가 완전히 나은 것이었다. 그것도 감쪽같이...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그때는 그의 입대에 따른 허탈감과 내 처녀를 그에게 바친 아픔이 더 컸기 때문에...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 같은 과에 있던 그의 친구가 나를 끈질기게 유혹해 왔다. 그는 자신의 친구가 군에 입대한 그다음 날부터 나에게 꽃을 보내고 나에게 영화티켓을 보내면서 나를 유혹했다. 



처음엔 그를 위해서 나를 대신 보살핀다고 했지만 결국은 그것이 아니란 것을 느꼈다. 그는 나를 원한 것이었다.



군대에 가 있는 그를 생각하고 여러 번 거절 했던 나였지만 군대에서 편지 한 장 없던 그를 원망하면서 결국 참을 수 없는 외로움과 서러움을 느낀 나머지 그에게 마음이 서서히 열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와 술을 같이 마시게 되었다. 



평소보다 술을 많이 먹은 나는 결국 몸을 가누지 못하고 그의 등에 업힌 채 주점을 나섰다. 치마를 입고 있던 나를 그가 가까스로 등에 업고는 주점을 나왔다.



그의 따스한 땀 냄새가 내 코에 느껴졌다. 그리고 내 민감한 엉덩이에 그의 손이 닿아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그 넓고 탄탄한 등허리에 내 가슴이 느껴지는 지, 그의 심장이 내 심장만큼이나 빨리 뛰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술에 취한 채 그의 등에 업혀 혀가 꼬부라진 목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현우 선배. 나, 좋아하지? 응?”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아무 말 없이 그렇게 나를 업고 가는 그가 부담스러웠다. 



“내려줘. 나, 집에 갈래.” 



나는 그를 흔들었다. 



“많이 취했어. 택시 잡아 줄게.” 



“나 혼자 갈 수 있어. 나 혼자서...” 



나는 혀 꼬인 소리를 하면서 내려달라고 계속 흔들었다. 



학교 앞 도로로 나와서야 그는 나를 등에서 천천히 내려주었다. 나는 비틀거리는 몸으로 한두 발짝 걷다가 몸을 가누지 못하고 푹 쓰러졌다. 내 옆에서 나를 붙잡고 가던 그가 내 겨드랑이를 콱 잡으면서 넘어지지 않도록 해 주었다.



“말해줘. 선배... 정말 아무 사심 없이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아니면...”



나는 풀린 눈으로 그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의 모습이 어른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몸에 힘을 잔뜩 준 채 그렇게 그의 앞에 서 있었다. 



“현영아....” 



“선배. 말해 봐...” 



나는 그의 말을 기다렸다.



그때, 내 마음속에는 연락 없는 그를 버릴 구실을 찾았던 것 같다. 그가 나에게 고백해 준다면 나는...



그는 내 얼굴에 손을 가져왔다. 그리고 내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나, 너 좋아해. 선배로서가 아니라, 남자로...”



나는 그의 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묘해졌다. 내가 원하던 그 대답, 군에 있는 그를 버릴 구실...



나는 그의 품에 안겨버렸다.



“나, 많이 취했어.”



나는 그의 품에 안기면서 그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근처에 있던 모텔로 자연스럽게 걸어갔다. 



그는 나를 공주처럼 방으로 모셨다. 그리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야수처럼 나를 덮쳤다.



“아, 선배... 뭐해, 이러지 마...”



하지만 그의 혀는 내 그곳을 빨아대면서 손가락을 깊숙하게 쑤셔 들어왔다. 



한 번밖에 쓰지 않았던 내 몸 곳곳에 있는 그 욕망의 덩어리... 커다랗게 불길이 일어났다. 그의 혀끝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이미, 물이 흐르는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렸다. 그것도 아주 능숙하게...



“선배... 어서 넣어줘... 어서... 아...”



그는 나를 거칠게 밀어붙였다. 내 치마를 걷어 올린 상태로 내 그곳을 핥던 그가 내 블라우스를 찢어버릴 듯이 벗겨내고는 치마를 아래로 확 끌어 내렸다. 



‘두둑’ 하는 소리와 함께 치맛단이 뜯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내 허리에 걸쳐있던 그 거추장스러운 치마가 침대 밖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약간 S자로 꺾인 그의 자지... 그것이 내 보지 입구에 닿았다. 그리고 쓱... 아무 제지 없이, 부드럽게 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아흐....” 



나는 허리를 꺾었다. 



그의 자지가 내 몸 깊숙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의 열정적인 몸놀림이 내 온몸을 불붙게 했다.



“헉헉... 서, 선배.... 아....” 



그의 자지가 내 몸속 가려운 곳을 훤히 보는 듯, 이곳저곳을 긁어댔다. 마치, 머신처럼 지치지 않고 내 보지를 쑤셔주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의 몸놀림이 점점 더 격렬해지더니....



“억... 헉헉헉...” 



내 몸 깊숙이 그의 정액을 뿌렸다. 



다음 날 아침, 그와 헤어지고 난 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나를 보고 화를 내셨다. 엄마는 나를 붙잡고는 엉덩이와 등을 때리셨다. 엄마가 놓아줄 때까지 그렇게 혼이 났다. 그리고 당연히 외출 시간이 줄어들었다. 통행금지 시간도 10시에서 8시로 빨라졌다. 



두 번의 우연스러운 일을 그때까지는 어떻게 연관을 지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은 것은 얼마나 지나서였다. 현우 선배와 사귀면서 나는 여러 차례 그와 잠자리를 가졌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점점 바뀌어 가는 것을 느꼈다. 그와 섹스를 하면 할수록 내 몸에 이는 불길도 점점 거세지고, 그와의 섹스에 점점 적극적으로 되어갔다. 



나는 그가 오랄 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는 오랄만 30분을 해 주기도 하고, 그의 자지가 내 보지에 틀어박힐 때 예전과 달리 보지를 틀어쥐면서 그의 자지를 끊어버릴 듯이 조여 주고, 그리고 이전까지 한 번도 하지 않던 69자세, 여성 상위 체위도 내가 먼저 해보고 싶다고 그를 조르기까지 했다. 



내 입안에서 싸대는 그의 자지를 물어뜯으면서 그의 정액이 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그 느낌에도 나는 이제 실신할 정도로 황홀감을 느꼈다.



하지만, 바뀐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못 느꼈지만, 그와 몇 번 섹스를 한 뒤에 늘 입고 있던 브래지어가 변했다. A컵을 쓰던 내 가슴이 점점 커지더니, 지금은 어느새 B컵도 작게 느껴지고, 피부도 점점 윤기가 흘렀다.



그리고 그와 잠자리를 한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내 몸이 가뿐했다. 그랬다. 내가 그의 정액을 받아들일 때마다, 내 모습은 예전의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처음 얼마 동안은 가임 기간에 그에게 늘 콘돔을 쓰라고 했었는데, 이상하게도 콘돔을 사용한 날은 내 몸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나는 그에게 콘돔 사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임 기간에는 그와 섹스하지 않았다.



한번은 내가 참지 못하고 그와 생리 중에 섹스한 적이 있는데, 그다음 날부터 지긋지긋하던 생리통도 사라졌다.




하지만, 그와의 관계는 결국 1년을 넘기지 못했다. 내가 그와 만날 때마다 섹스를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그가 나의 광적인 섹스 집착을 거부하기 시작하고, 주변에서 나를 유혹을 하는 다른 남자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결국 나는 그를 차버리고 말았다.



그 대신, 나는 다른 과의 하키 선수였던 동혁을 선택했다. 내 몸에 신선한 정액을 뿌려줄 건장한 다른 남자를 찾은 것이었다. 



동혁은 내 예상대로 잘 생기고 힘이 좋은 종마였다. 그의 정액은 그 누구보다 진한 밤꽃 냄새를 풍겼으며, 그 누구보다 많은 양을 내 보지에 쏟아주었다. 그리고 그와 섹스하고 나면 이전보다 더 많이 몸이 좋아졌다.



“현영이. 너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첨 봤을 때보다...” 


“자기가 내 몸에 좋은 영양분을 많이 뿌려줘서 그런가 봐. 호호...” 




전체 211 / 9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